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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주도' BMW-SKT 5G 커넥티드카 기존比 200배 빠른 네트워크 속도 '대용량 정보 필수 요소'
REFLEXION3D 39.115.102.61
2016-11-21 11:54:39

(주)리플렉션3D에서는 금번 BMW-SKT5G커넥티드카의 언베일링쇼를 상화기획과 공동으로 진행하여,

SKT5G통신모듈을 거친 실시간화상홀로그램과 환상적인 홀로그램프리젠테이션을 활용한 언베일링쇼를 

성공적으로 완료하였습니다.

 

[프라임경제] "차세대 네트워크인 5G망을 적용하면 홀로그램을 아무런 끊어짐 없이 전송하는 게 가능하다. 자율주행차 커넥티트카 프로젝트를 구현해 궁극적으로 완전자율주행차 시대를 완성할 수 있다."

마틴 뷜레 BMW 코리아 연구개발(R&D) 센터장의 말이다. 그의 노력처럼 글로벌 완성차 시장은 한결같이 '자율주행차'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완벽한 자율주행을 위한 핵심기술인 '커넥티드'에 집중하면서 IT업체와의 협업을 추진한다. 이 같은 과정을 거쳐 탄생한 게 바로 ‘커넥티드카’다.

BMW 그룹 코리아(이하 BMW코리아)와 SK텔레콤(이하 SKT)이 15일 '커넥티드카 기술 시연회'를 개최하자 관련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BMW코리아와 SKT 간 협력으로 이뤄진 5G 커넥티드카 연구는 오는 2020년 상용화를 앞둔 5G 무선통신 기술을 미리 차량에 적용해 실제 자동차 주행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시도다.

 

▲SK텔레콤과 5세대 무선통신 커넥티드카 기술 연구 분야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BMW 코리아는 인천 영종도 소재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기술 시연회를 열었다. ⓒ BMW 그룹 코리아

 

이에 영상 인식을 비롯해 △5G V2X(Vehicle to Infrastructure)와 4K UHD 영상 스트리밍 △360도 VR △홀로그램 라이브 컨퍼런스 △5G 익스피리언스 버스 △드론 헬퍼(Drone Helper) 등 테스트를 진행한다.

5G 무선통신은 28Ghz 주파수 대역을 사용해 네트워크 속도가 기존대비 최대 200배 빠르며, 지연시간도 적다는 특징을 갖는다. 물론 현재 LTE기술로도 큰 차이가 없지만, 향후 네트워크 수요가 100배 이상 증가할 것을 감안하면 5G 무선통신은 대용량 정보를 주고받는 미래 커넥티드카 연구에 필수 기술 요소다.

이 때문에 5G를 접목시킨 커넥티드카 개발에 글로벌 자동차-IT 업체 간 협력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BMW코리아와 SKT 역시 BMW X5에 5G 통신 시스템을 이식한 T5(SKT의 T와 5G의 5 합성어)를 소개했다. 자동차 간 인프라(V2I)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드라이빙 센터 도로 바닥에는 5G를 위한 통신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날 BMW 드라이빙 센터 트랙에선 5G 단말기가 설치된 두 대 차량으로 실제 도로 주행 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연출했다. ⓒ BMW 그룹 코리아

 

이번 시연회에서는 방송인 김진표씨가 실제 도로 주행 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연출했다. 직접 운전하는 주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제센터와 5G 기반의 라이브 스트리밍 영상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는 형식이었다.

트랙에 진입한 김씨 차량에 갑자기 앞선 차량이 보낸 '장애물'이라는 정보가 입력됐다. 해당 장애물에서 수십미터 떨어져 있던 김씨는 상황에 맞춰 우회도로로 진입했다. 또 주행 중 고장난 다른 차량에 대한 정보도 전송되면서 또 다른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익숙지 않은 길로 들어선 김씨가 요청하자 이번엔 하늘에서 드론이 실시간으로 촬영한 영상을 전달했다.

물론 차량 속도나 위치 등이 중개화면에 보이다가 멈추는 문제점이 발생했으며, 화면 해상도 등도 크게 향상되지 못하는 등 5G를 통한 커넥티드의 만족도는 높지 않았다.

 

▲이날 시연회에선 김진표씨가 직접 운전하는 주행 상황이 관제센터와 5G 기반의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 영상으로 정보를 공유됐다. 향후 가까운 미래 자동차와 통신이 결합한 커넥티드카가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기대된다. ⓒ BMW 그룹 코리아

 

이에 대해 SKT 관계자는 "얼라이선스 밴드를 이용하는 와이파이는 난개발이 이뤄지고, 간섭 현상이 벌어져 전송이 저하되고, 커버 범위가 처음부터 제한된다"며 "반면 광대역을 커버하고, 라이센스 주파수인 G5의 경우 훨씬 안정되고, 출력제한이 없다"고 언급했다.

이어 "5G 시대에는 단순한 속도 진화를 넘어 5G 커넥티드카와 같은 통신기반 서비스의 일대 변혁이 이뤄질 것"이라며 "향후 고객 생활가치를 혁신적으로 제고할 수 있는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겠다"고 자신했다.

한편, BMW코리아와 SKT의 협력은 우리나라에 국한된 프로젝트다. 그럼에도 한국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례들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 개발에 필요한 환경을 구축하는 등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이처럼 5G기술을 활용한 커넥티드 기술의 실용화를 위한 연구가 본격화된 가운데 과연 가까운 미래 자동차와 통신이 결합한 커넥티드카가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