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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 VR·홀로그램 라이브… 선수가 순간이동한듯
REFLEXION3D 39.115.102.61
2016-07-08 16:20:46

360도 VR·홀로그램 라이브… 선수가 순간이동한듯

평창동계올림픽서 신기술 대거 첫선

 
KT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혁신적인 5G 기술을 대거 선보일 계획이다. 평창동계올림픽은 100여개국 6000여명 선수가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동계올림픽이다. 전 세계 약 38억명이 시청할 전망이다. KT는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통신 파트너로서 최대 규모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평창지역에 구축되는 1391㎞의 통신 관로를 기반으로 3만5000개의 유선 통신라인을 설치하고, 최대 25만여대의 단말이 동시에 수용될 수 있는 무선통신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의 2배가 넘는 규모이다.  

이미 현재까지 개발한 기술과 인프라 검증을 위해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선보일 ‘싱크뷰(Sync View)’, ‘360도 VR’, ‘홀로그램 라이브(Hologram Live)’, ‘5G Safety’와 같은 실감형 5G 서비스를 보광 스노 경기장에서 광화문까지 연결하는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지난 2월 서울 세종로 KT광화문빌딩에서 KT 네트워크부문장인 오성목 부사장(오른쪽)이 ‘싱크뷰(Sync View)’와 ‘360도 VR’를 시연하는 모습.
KT 제공
지난 2월 선보인 싱크뷰(Sync View)서비스는 초소형카메라에 이동통신 모듈을 탑재, 5G 기반 기술인 액티브 안테나(Active Antenna)를 통해 초고화질 영상을 실시간 전송하는 서비스다. 서로 다른 영상을 동기화시키는 기술을 통해 선수 시점의 영상과 중계화면을 선택해 시청할 수 있다. 360도 VR는 동계올림픽 경기 360도 영상을 다채널 라이브로 실시간 전송하는 실감형 서비스다. 시청자가 원하는 방향, 원하는 각도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어 집에서도 관람석에 있는 듯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홀로그램 라이브(Hologram Live)는 기존 롱텀에볼루션(LTE)보다 60배 이상 빠른 전송속도를 구현하는 5G 밀리미터웨이브(mmWave) 백홀(Backhaul) 기술을 통해 전송되는 초고화질 원격 홀로그램 서비스로, 보광 스노 경기장에서 방금 경기를 끝마친 선수가 순간이동한 듯 시청자 눈앞에서 인터뷰하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5G 세이프티(Safety)’ 서비스는 드론과 지능형 시스템을 연계한 안면인식 솔루션으로, 드론이 촬영한 실시간 영상정보를 차세대 기지국 핵심기술 FTTA(Fiber To The Antenna)를 통해 안전요원 및 관제센터에 전달, 사전에 등록되지 않거나 위험행동이 포착된 대상에 대해 즉각적인 확인과 대처가 가능하다.
 
 
KT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선보이는 5G 기술들이 국제표준에 반영될 수 있도록 글로벌 통신기업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한편 주요 국제기술단체 활동을 활발히 함으로써 5G 글로벌 리더 입지를 굳건히 다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