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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 광화문에 나타난 유령들(동영상)
REFLEXION3D 39.115.102.61
2016-02-26 10:54:07

2월 24일, 광화문에 나타난 유령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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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 오후 8시 30분, 서울 광화문에 유령이 나타났다.

국제 앰네스티 주관으로 홀로그램 집회 ‘2·24 유령집회’가 열린 것이다. ‘홀로그랩 집회’가 열린 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알려졌다.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영사막에서는 “평화시위 보장하라", "집회의 자유는 불법이 아니다", "시민들의 권리 보장하라" 등을 외치는 사람들이 화면 오른쪽으로 행진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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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그램 시위는 자신을 유령으로 소개한 시민 5명이 "유령집회는 이번이 마지막이어야 하고 이제 진짜 사람들이 집회·시위의 자유를 누려야 한다"고 호소하며 끝이 났다.

한편, 국제 앰네스티는 2월 24일, 전세계 160개국의 인권현황을 정리한 ‘2015/16 연례보고서’를 발표하면서 한국의 인권상황에 대해 “정부가 표현과 결사의 자유, 평화로운 집회 시위의 자유를 계속 제약했다” 라고 지적했다.

“세월호 유족,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노동개혁 반대, 쌀 수입 반대, 그리고 최근에는 ‘위안부’합의에 반대하는 많은 이들이 거리로 나왔지만 경찰은 청와대 인근 집회를 금지하며 수많은 집회마다 ‘불법’과 ‘폭력’의 프레임을 내세워 집회를 금지했다.”